2021/10/13
제 딸이 10살이 되도록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제 남편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답니다.
서로의 생각 차이는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고, 그냥 인정해 주는 것이, 저도 나도 편하답니다. 
누군가 상극인 가족은 좋은 날만 만나야 한다는데.. 남편이 상극이면 우짜나요..^^;;
매일 좋은 날인 것 처럼 살아야지요..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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