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보면 앞서간 친구네요~
저도 몇년 전부터 친구들이나 조카들에게

굳이 대학을 위한 공부보단 본인을 위한 
공부 및 연구에 더 치중하게끔 
치중 하라고 하고 있답니다.

공부 => 좋은대학 => 대기업 => 성공..
이런 예전의 공식은 많이 깨지고 있죠.

물론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나
반도체 및 신재생 등등 4차 산업 핵심이되는
산업분야에 취직하여,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제외겠지만 
이 또한 경쟁률이 어마 무시 하겠지요.

오히려 의미 없는 경쟁보단 
자기만의 무기..
남보다 잘하거나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재능에 더 집중하는 것이

남 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멀리
성장 할 수 있는 길이지 않을까 합니다.

공부는 기본적인 것만 해도 되지 않나 싶어요.
솔직히 일반적으로
사회 나와서 미분,적분 도움이 되는 경우가
10년 넘게 사회 생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