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7
댓글 아무곳에도 안달고 튈라그랬는데, 그대에겐 그럼 안되겠어서^^
노래 밑줄그어가며 잘들었어요.
내가 성경을 그림으로 만들어서 프레지작업을 해야해서 그래요.
컴퓨터 무척딸리는거 알죠? 프레지가 뭔지도 모르는데 세미나용으로 다음 컨퍼런스까지 만들어내야해요. 나알죠.예수재림.
온전히 집중할꺼에요. 내가 그댈 어찌잊습니까. 하필이면 선물투척하고 간 다음날 떠난다고 해서 정말,미안해요. 내메일 알죠?
내가 그동안 그대기도하며 받은 기도가 있어요. 하나님이 그대에게 전하라는 말씀. 안믿기죠. 네 나도 이렇게 듣는거 안믿겨요.아직도. 그거 전하려고 그동안 문어문어한거에요.
이빌립님,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요리조리 이모저모 너무 속속들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네,저 천사맞았어요.ㅎㅎ
우리 친구들 기도,제가 언젠가 다 전해드릴께요.
사...
노래 밑줄그어가며 잘들었어요.
내가 성경을 그림으로 만들어서 프레지작업을 해야해서 그래요.
컴퓨터 무척딸리는거 알죠? 프레지가 뭔지도 모르는데 세미나용으로 다음 컨퍼런스까지 만들어내야해요. 나알죠.예수재림.
온전히 집중할꺼에요. 내가 그댈 어찌잊습니까. 하필이면 선물투척하고 간 다음날 떠난다고 해서 정말,미안해요. 내메일 알죠?
내가 그동안 그대기도하며 받은 기도가 있어요. 하나님이 그대에게 전하라는 말씀. 안믿기죠. 네 나도 이렇게 듣는거 안믿겨요.아직도. 그거 전하려고 그동안 문어문어한거에요.
이빌립님,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요리조리 이모저모 너무 속속들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네,저 천사맞았어요.ㅎㅎ
우리 친구들 기도,제가 언젠가 다 전해드릴께요.
사...
내일 다시 만날것처럼,안녕~!
기다릴께요.빌립
내가 왜 안나님 가는 길에 축하, 축복을 하느냐.
그때 보다는 오만배는 나으니 축하를 했던 거겠지요.
어느 날 나타난 한 명의 키마이라가 내 친구들을 모조리 떠나게 만들었던 날을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용서하고 품으려 했으나 또 한번 뒤통수를 맞아 멘붕에 빠졌지만 그럼에도 변함없이 여전한 천사의 속삭임으로 인해 내가 여전히 여기서 끄적이고 있지요. 대신 눈을 감아 버렸으니 편안해 졌다지요?! ㅎㅎ
남녀간의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지요. 이 세상의 사랑의 종류는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대가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내 온전히 받아들이고 있지요. 그때부터 얼룩소의 공간은 제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나에게 단 1%도 소중한 공간이 아닙니다. 비중을 높이면 힘들어지니까 지금이 편하네요. ㅎ
천사의 속삭임은 얼룩소라는 공간이 아니라 제 일상의 큰 힘이 되기도 했지요.
그래요 편안해지면 또 만날 수 있겠지요. 글이든 현실이든 다가 올 어느 순간을 기약해봅니다. 하시는 프로젝트를 건강해치지 않고 ( 숨은 항상 크게 많이 쉬면서~ ) 잘 완수 하시길~아멘! 고맙습니다. 천사안나님! 훨훨 날아 가소서 날개 다치지 않게 ^^ 오그라진 손발 가지런히 모으고 뱅그르르르 덤블링하고 지나갑니다 여전히~^^
안나님이 제게 했던 말.
" 와따시와 겡끼데스 실은 이 말 한마디면 저는 충분합니다. "
라고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드려봅니다.
햐 이 두 줄이 이렇게 쓰일 줄이야~ 빠빠이~^^
내일 다시 만날것처럼,안녕~!
기다릴께요.빌립
내가 왜 안나님 가는 길에 축하, 축복을 하느냐.
그때 보다는 오만배는 나으니 축하를 했던 거겠지요.
어느 날 나타난 한 명의 키마이라가 내 친구들을 모조리 떠나게 만들었던 날을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용서하고 품으려 했으나 또 한번 뒤통수를 맞아 멘붕에 빠졌지만 그럼에도 변함없이 여전한 천사의 속삭임으로 인해 내가 여전히 여기서 끄적이고 있지요. 대신 눈을 감아 버렸으니 편안해 졌다지요?! ㅎㅎ
남녀간의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지요. 이 세상의 사랑의 종류는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대가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내 온전히 받아들이고 있지요. 그때부터 얼룩소의 공간은 제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나에게 단 1%도 소중한 공간이 아닙니다. 비중을 높이면 힘들어지니까 지금이 편하네요. ㅎ
천사의 속삭임은 얼룩소라는 공간이 아니라 제 일상의 큰 힘이 되기도 했지요.
그래요 편안해지면 또 만날 수 있겠지요. 글이든 현실이든 다가 올 어느 순간을 기약해봅니다. 하시는 프로젝트를 건강해치지 않고 ( 숨은 항상 크게 많이 쉬면서~ ) 잘 완수 하시길~아멘! 고맙습니다. 천사안나님! 훨훨 날아 가소서 날개 다치지 않게 ^^ 오그라진 손발 가지런히 모으고 뱅그르르르 덤블링하고 지나갑니다 여전히~^^
안나님이 제게 했던 말.
" 와따시와 겡끼데스 실은 이 말 한마디면 저는 충분합니다. "
라고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드려봅니다.
햐 이 두 줄이 이렇게 쓰일 줄이야~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