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님 부모님이 혼내는거 대신 책을 읽게 하셨다고 그것이 지금의 아이유를 만든것 같다고 말한 아이유님 표정이 떠오르네요.. 저도 엄마가 어렸을적 믿는다고 하신말이 제일 기억에 남고 엄마가 무엇을 믿는지 가끔씩 말해주면 나도모르게 그렇게 하려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혼도 나고 컷지만 혼난건 가슴에 서럽게 기억하고 좋게 말씀하신건 가슴에 내삶의 방향으로 자리잡은 것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순전히 제경우에는... 그나저나 엄마보고싶다
아이유님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니가 혼을 내면서 가르쳤던 추억이 그립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대부분 그런 교육방식이니 성인이 됐을 땐 부모님의 행동이 이해가 가네요.
혼을 내든 상을 주든 어쨌든 부모님의 절절한 사랑이니까요~^^
저도 갑자기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
아이유님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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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대부분 그런 교육방식이니 성인이 됐을 땐 부모님의 행동이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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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자기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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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대부분 그런 교육방식이니 성인이 됐을 땐 부모님의 행동이 이해가 가네요.
혼을 내든 상을 주든 어쨌든 부모님의 절절한 사랑이니까요~^^
저도 갑자기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