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것? 나쁜것?
2022/04/09
'남과 자기 '중에 중에 '자기' 가 힘이 세기 때문에 우리가 다루고 신경 써야 할 것은 '남'이 아니고 '자기'인 것이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 가깝다.
이런 성찰을 통해서 남을 비난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자리에 존중이라는 단어를 담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남을 아는 것은 '지헤' 라고 한다면 자기를 아는 것은 이치를 깨닫고 통달하는 '밝음'이라는 것이다.
족함을 아는자는 부유하다. 는 말은 부유하려면 자신의 만족함을 알아야 하는데,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천만금이 있어도 죽을 때까지 가난하게 살다 죽을 것이고,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평생을 부자로 살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부유하다는 것은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족함을 아는 능력이 있느냐 없...
이런 성찰을 통해서 남을 비난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자리에 존중이라는 단어를 담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남을 아는 것은 '지헤' 라고 한다면 자기를 아는 것은 이치를 깨닫고 통달하는 '밝음'이라는 것이다.
족함을 아는자는 부유하다. 는 말은 부유하려면 자신의 만족함을 알아야 하는데,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천만금이 있어도 죽을 때까지 가난하게 살다 죽을 것이고,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평생을 부자로 살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부유하다는 것은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족함을 아는 능력이 있느냐 없...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