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콩
설콩 · 취미로 시를 쓰는 요리사입니다
2022/04/10
저도 자취한지 10년차인데
정말 공감되네요
퇴근 후 돌아온 집의 적막이 너무 싫을 때도 있었어요
항상 힘을 내서 살아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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