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6/11
이런 기도를 드리는 Liam Young님은 많은 사랑과 많은 이해를 하시는 분일거라 추측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사랑을 하여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이해를 하는 것도 충분히 좋지 않나요?
그리고 이런 바람을 가지는 사람은,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사랑과, 이해에 관심조차 없다면 생각을 안하고 살 듯합니다.

저는 넓은 마음은 가지지 못하더라도 제 마음 그릇 만큼이라도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고 이해해보는 사람이 되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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