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곡동너부리
창곡동너부리 · 이런 저런 생각을 나눠요
2022/06/10
퇴시 후 바로 '쉼'이 얻이 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저도 퇴사 경험이 있지만, 퇴사와 이후의 진로라는 압박이 또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회사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면 더 안좋은 선택을 한거 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쉼'을 얻기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마음을 편하게 먹도록 노력하셨으면 좋겠구.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이 저에게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기술, 우주 과학, 경제, 생활,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614
팔로워 174
팔로잉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