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6/04
늘, 먼저, 언제나..
제 하찮은 글에 '빛의 속도'로 나타나 좋아요 따봉을 눌러주시는 변함없는 응원자께 감사드립니다.

천번째 글에!
축하드리고, 저도 따따따봉을 (늦었지만) 눌러봅니다.

커피 마실 때가 젤 이쁘답니다. 여기는 63빌딩
6살 새콤이와 새콤아빠와 
휴가를 즐겁게 보내고 있느라..

눈팅으로 잠깐씩만 들어왔다 나가다가

천번째 글에 축하축하를 드리고..
다시 사라집니다. 6월 6일까지가 긴 연휴라;;

아빠와 새콤이가 낮잠 고이 자는 틈을 타 잠시 남깁니다. 곧 두 사람을 깨워서 또 밖으로 나가야겠네요.


늘...
많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커피는, 사진으로나마 같이 나누고 싶어 첨부합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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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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