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늘, 먼저, 언제나..
제 하찮은 글에 '빛의 속도'로 나타나 좋아요 따봉을 눌러주시는 변함없는 응원자께 감사드립니다.
천번째 글에!
축하드리고, 저도 따따따봉을 (늦었지만) 눌러봅니다.
6살 새콤이와 새콤아빠와
휴가를 즐겁게 보내고 있느라..
눈팅으로 잠깐씩만 들어왔다 나가다가
천번째 글에 축하축하를 드리고..
다시 사라집니다. 6월 6일까지가 긴 연휴라;;
아빠와 새콤이가 낮잠 고이 자는 틈을 타 잠시 남깁니다. 곧 두 사람을 깨워서 또 밖으로 나가야겠네요.
늘...
많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커피는, 사진으로나마 같이 나누고 싶어 첨부합니니다.
제 하찮은 글에 '빛의 속도'로 나타나 좋아요 따봉을 눌러주시는 변함없는 응원자께 감사드립니다.
천번째 글에!
축하드리고, 저도 따따따봉을 (늦었지만) 눌러봅니다.
휴가를 즐겁게 보내고 있느라..
눈팅으로 잠깐씩만 들어왔다 나가다가
천번째 글에 축하축하를 드리고..
다시 사라집니다. 6월 6일까지가 긴 연휴라;;
아빠와 새콤이가 낮잠 고이 자는 틈을 타 잠시 남깁니다. 곧 두 사람을 깨워서 또 밖으로 나가야겠네요.
늘...
많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커피는, 사진으로나마 같이 나누고 싶어 첨부합니니다.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여기도 남기셨네요.
힘 닿는데까지 ㅎㅎ. 여기 사라질 때까지 남아볼께요.
아이고 새콤이 감기군요. 즤집 아들(초5)도 일주일이 이제 넘어갑니다. 우선 열 잡혔으니 병원서 약만 타다 먹으며 지켜보는 중이에요. 패치는 왼쪽 날개 오를쪽 날개와 척추 사이에 격일로. 아시겠지만 혹시나해서. 아가 피부가 약하니까요. 별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아트밸리 바닥분수는 본 기억이 없네요. @@ 운영타임이 아닐 적에만 갔나... :)
@북매니악님,
오오오.. 근처에 놀러오셨었군요. 코로나전에 새콤이가 이제 아장아장 어설프게 걸어다닐 즈음에, 한여름이면 아트밸리예술극장 앞 바닥분수대에 물이 신나게 뿜어져 나오면 종종 갔었죠. 신세계라 좋아했던.. 코로나 이후엔 분수가 안 나와서 ㅜ. 요새 슬슬 공연 시작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가까운 이웃 ^^ 더 반가워요
@코스모스안나님,
방가방가. 여기도 댓글을 남기고 갔네요 ^^.
티스토리에 남긴 글 당근 봤죠. 거긴 댓글이 늘 0이라 ㅎ. 주소 남기자마자 글 써주어서 놀랐어요. 모래놀이 사진에 달았잖아요. 부끄럽네요 ㅎㅎ.
고마워요. 좋은 주말 + 휴일 되요.
....
새콤이는 ㅠ 기침이 심해져서, 어제 병원가서 진찰도 받고, 약이랑 몸에 부치는 패치도 받았어요. 지금은 도롱도롱 잘 자요. 저도 목이 좀 부어서 같이 약 받고. 환경이 달라져서 둘다 이런가? 싶어요. 전 괜찮은데.. 새콤이가 3주째 감기가 안 떨어지네요;; 안나님도 감기 조심해요.
오호!!!! 청자몽님 근래 제일 가까운 이웃!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은 아이랑 몇번 공연보러 갔었답니다. 코로나 전에요. 거기가 어린이공연을 꽤 해서요. :)
구청쪽에서 거의 매월 열던 공연은 무료여서 꽤 갔었거든요.
깨일같이 귀여운 그대글을 또 몰래보듯 애틋하게 보고갑니다.
혼자 의미부여.
그티스토리에스토리에 댓글남겨뒀는데 보셨나요.ㅎㅎ 또 갈께요.
즐거운 새콤이가족나들이셨네요.
오늘도 가득히 환영합니다.
어제 저녁때 갔었어요. 마침 6시반에 '인어공주쇼' 마지막이라고 해서 후다다닥 갔죠. 아! 그러시구나. 저희는 구로구에 살아요. (가깝네요 ^0^)
네 ^^. 길~~~~게 오래 뵈어요.
63빌딩! 즤 집 근처군요. 저는 강 너머 동작구 살거든요. 게다가 오늘 낮엔 진짜 여의도에 있었는데! 일이 있어서요.
읽는게 취미이니 읽긴 빨리 읽고 좋으니 좋아요를 누를 뿐이지요. 그리고 청자몽님 글이 왜 하찮아요. 하찮은 글은 없는걸로. :D
우리 오래 같이 보아요.
깨일같이 귀여운 그대글을 또 몰래보듯 애틋하게 보고갑니다.
혼자 의미부여.
그티스토리에스토리에 댓글남겨뒀는데 보셨나요.ㅎㅎ 또 갈께요.
즐거운 새콤이가족나들이셨네요.
오늘도 가득히 환영합니다.
어제 저녁때 갔었어요. 마침 6시반에 '인어공주쇼' 마지막이라고 해서 후다다닥 갔죠. 아! 그러시구나. 저희는 구로구에 살아요. (가깝네요 ^0^)
네 ^^. 길~~~~게 오래 뵈어요.
63빌딩! 즤 집 근처군요. 저는 강 너머 동작구 살거든요. 게다가 오늘 낮엔 진짜 여의도에 있었는데! 일이 있어서요.
읽는게 취미이니 읽긴 빨리 읽고 좋으니 좋아요를 누를 뿐이지요. 그리고 청자몽님 글이 왜 하찮아요. 하찮은 글은 없는걸로. :D
우리 오래 같이 보아요.
아이고 새콤이 감기군요. 즤집 아들(초5)도 일주일이 이제 넘어갑니다. 우선 열 잡혔으니 병원서 약만 타다 먹으며 지켜보는 중이에요. 패치는 왼쪽 날개 오를쪽 날개와 척추 사이에 격일로. 아시겠지만 혹시나해서. 아가 피부가 약하니까요. 별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아트밸리 바닥분수는 본 기억이 없네요. @@ 운영타임이 아닐 적에만 갔나... :)
@북매니악님,
오오오.. 근처에 놀러오셨었군요. 코로나전에 새콤이가 이제 아장아장 어설프게 걸어다닐 즈음에, 한여름이면 아트밸리예술극장 앞 바닥분수대에 물이 신나게 뿜어져 나오면 종종 갔었죠. 신세계라 좋아했던.. 코로나 이후엔 분수가 안 나와서 ㅜ. 요새 슬슬 공연 시작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가까운 이웃 ^^ 더 반가워요
@코스모스안나님,
방가방가. 여기도 댓글을 남기고 갔네요 ^^.
티스토리에 남긴 글 당근 봤죠. 거긴 댓글이 늘 0이라 ㅎ. 주소 남기자마자 글 써주어서 놀랐어요. 모래놀이 사진에 달았잖아요. 부끄럽네요 ㅎㅎ.
고마워요. 좋은 주말 + 휴일 되요.
....
새콤이는 ㅠ 기침이 심해져서, 어제 병원가서 진찰도 받고, 약이랑 몸에 부치는 패치도 받았어요. 지금은 도롱도롱 잘 자요. 저도 목이 좀 부어서 같이 약 받고. 환경이 달라져서 둘다 이런가? 싶어요. 전 괜찮은데.. 새콤이가 3주째 감기가 안 떨어지네요;; 안나님도 감기 조심해요.
오호!!!! 청자몽님 근래 제일 가까운 이웃!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은 아이랑 몇번 공연보러 갔었답니다. 코로나 전에요. 거기가 어린이공연을 꽤 해서요. :)
구청쪽에서 거의 매월 열던 공연은 무료여서 꽤 갔었거든요.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여기도 남기셨네요.
힘 닿는데까지 ㅎㅎ. 여기 사라질 때까지 남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