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 어둠 사이 그 어디쯤
2022/04/20
출산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큰 행복감을 느끼는 분들을 많이 봤고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분들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정작 출산을 하는 분들도 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며, 출산은 그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필수가 아닌 선택이기 때문에 강요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출산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강요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강요하는 것입니다. 출산을 안하는 대신 본인이 원하는 다른 삶을 선택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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