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님. 늘 부지런하시고..많은 분야에 알려지지 않은글들을 적어내시느라 진짜 바쁘신 우리 달빛소년님.제가 최근들어 얼룩소활동을 좀 못해서 잘 못읽었어요. 그리고 좋아요밖에 못 누르고. 늘 님의 글에 제생각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마음을 평안히 하고 또 님의 많은 다양한 시각들을 쫓을께요.감사합니다.님의 위로로 저도 언젠가 님을 위로할수 있는 날이 오길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달빛소년님. 늘 부지런하시고..많은 분야에 알려지지 않은글들을 적어내시느라 진짜 바쁘신 우리 달빛소년님.제가 최근들어 얼룩소활동을 좀 못해서 잘 못읽었어요. 그리고 좋아요밖에 못 누르고. 늘 님의 글에 제생각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마음을 평안히 하고 또 님의 많은 다양한 시각들을 쫓을께요.감사합니다.님의 위로로 저도 언젠가 님을 위로할수 있는 날이 오길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소에 중독 된 것 같아요. 하루종일 바쁘지만 오늘은 무슨 글을 쓸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이 정말 예쁘신 것 같아요. 박안나 님의 글을 읽고 오늘 하루 기분이 좋네요.기분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빛소년님. 늘 부지런하시고..많은 분야에 알려지지 않은글들을 적어내시느라 진짜 바쁘신 우리 달빛소년님.제가 최근들어 얼룩소활동을 좀 못해서 잘 못읽었어요. 그리고 좋아요밖에 못 누르고. 늘 님의 글에 제생각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마음을 평안히 하고 또 님의 많은 다양한 시각들을 쫓을께요.감사합니다.님의 위로로 저도 언젠가 님을 위로할수 있는 날이 오길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달빛소년님. 늘 부지런하시고..많은 분야에 알려지지 않은글들을 적어내시느라 진짜 바쁘신 우리 달빛소년님.제가 최근들어 얼룩소활동을 좀 못해서 잘 못읽었어요. 그리고 좋아요밖에 못 누르고. 늘 님의 글에 제생각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마음을 평안히 하고 또 님의 많은 다양한 시각들을 쫓을께요.감사합니다.님의 위로로 저도 언젠가 님을 위로할수 있는 날이 오길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