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4/20
힘내세요. 학부생 시절 차 병원 실습 할 때 난임 부부들의 고통을 가까이서 느낀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찾아올 선물을 위해서 마음이 편하신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정말 고우신 것 같아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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