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4
좋은아침입니다 미혜님
전 두아이 다 별다른 태몽을 안꿨어요
여러가지 꿈을 꿨는데 딱히 이거 태몽인가?!
하는건 없었답니다
근데 미혜님의 글을 읽다보니 진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쩜 이리 표현을 잘하나 하면서 읽었습니다
전 두아이 다 별다른 태몽을 안꿨어요
여러가지 꿈을 꿨는데 딱히 이거 태몽인가?!
하는건 없었답니다
근데 미혜님의 글을 읽다보니 진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쩜 이리 표현을 잘하나 하면서 읽었습니다
태몽은 태몽이고 전 애들한테 풍족하게해주진 못했지만 너희들이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거 해봐 하면서 키웠어요
그래선지 큰애는 미혜님처럼 작가 작은애는 제빵사를 하고 있어요
오늘도 두애들의 재롱보면서 즐건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두애들의 재롱보면서 즐건하루 보내세요~^^
저도 감사해용^^♡
편안한 밤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암님^^
엄청 젊게 보고 있었는데 벌써 자녀 분들을 다 키우셨네요.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요.^^
존경합니다.
저는 아지 유치원 꼬맹이들인데 우러러봐집니다.^^
태몽이야 안 꾸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요.
하고싶은 대로 해보게 키우신 게 정말 현명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키우고 싶다고 생각해요.^^
답글 감사해요.
두 자녀분과 가정에 늘 건강과 미소가 따르길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암님^^
엄청 젊게 보고 있었는데 벌써 자녀 분들을 다 키우셨네요.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요.^^
존경합니다.
저는 아지 유치원 꼬맹이들인데 우러러봐집니다.^^
태몽이야 안 꾸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요.
하고싶은 대로 해보게 키우신 게 정말 현명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키우고 싶다고 생각해요.^^
답글 감사해요.
두 자녀분과 가정에 늘 건강과 미소가 따르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