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7/24
좋은아침입니다 미혜님
전 두아이 다 별다른 태몽을 안꿨어요
여러가지 꿈을 꿨는데 딱히 이거 태몽인가?!
하는건 없었답니다
근데 미혜님의 글을 읽다보니 진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쩜 이리 표현을 잘하나 하면서 읽었습니다
태몽은 태몽이고 전 애들한테 풍족하게해주진 못했지만 너희들이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거 해봐 하면서 키웠어요
그래선지 큰애는 미혜님처럼 작가 작은애는 제빵사를 하고 있어요
오늘도 두애들의 재롱보면서 즐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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