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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저도 봄이 되면 가장 기다리는
채소가 머위입니다
머위를 깔때 손톱밑 물이
봄되면 없어지지 않아요
머위잎에 밥과 갈치속젓을
넣으면 입맛이 돌아요
글구 줄기는 소금물에 데쳐
초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줄기만 얼려서 장어국끓일때
호박줄기있으면 같이 넣어
끓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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