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키
톳키 · 20대 (양념반)후반/프리랜서
2022/02/26
그렇습니다. 저도 어느 순간부터 마스크를 쓰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을 가자미 눈을 하고 바라보게 되었구요. 사람을 좋아하던 제가 애정 어린 눈이 아닌 경계하는 눈을 하게 된 것이 언제부터 였을까요. 속이 쓰네요... 장기화 된 이 어려운 시기가 어서 지나갔으면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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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얼룩 토끼 톳키입니다. 생각과 일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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