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 · 소통하며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어요
2022/03/09
지금은 타투라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쓰고 하면서 아예 타투를 직업으로 삼는 분도 많이 계시는데요.
4~50년 전에는 흔하지 않았죠.
주로 주먹세계에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는데, 그 분들이 나이들어보니 오히려 철없던  때의 삶이 드러나는게 싫어지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어 없애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할 때는 젊은 패기와 남들에게 보여주려는 생각에 참고 했지만, 없애는 것은 할 때보다 더 아프고 힘들다는군요. 살을 지져서 글씨를 파내는데 살 타는 냄새와 고통도 물론이지만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서 오랜시간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완전하게 다 없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적지않게 걸린다는 겁니다.
그래도 희미하게 상처자욱으로 남았지만 남들은 모르지만 본인에게는 진한 상처로 느껴지겠죠.
나중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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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하는거 다 해보고 싶어서 배우고 따라쟁이입니다. 글 쓰는것, 요즘 트랜드에 맞는 젊은 엄마되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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