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약속을 지키지 못한 맘
2022/03/05
아이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정신없이 육아 & 양육하면서
깜박 깜박한지가 벌써 10년...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런데...
아이는 오히려 엄마를 위로해준다.
감동과 눈물이 났다.
엄마는 아이의 실수, 잘못에 불같이 혼을 냈는데...
부모라는 이름은 한순간에 얻었지만...
부모는 아이의 성장과 함께 되어간다...https://view.kakao.com/v/_xhrGxib/Eb1I4GOPY7
정신없이 육아 & 양육하면서
깜박 깜박한지가 벌써 10년...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런데...
아이는 오히려 엄마를 위로해준다.
감동과 눈물이 났다.
엄마는 아이의 실수, 잘못에 불같이 혼을 냈는데...
부모라는 이름은 한순간에 얻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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