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

걍해 ·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표현해봅니다.
2022/03/04
코비 브라이언트에 대한 이야기를 오랜만에 다시 들었다.

사실 지금은 하늘에 계신다..

혹시나 간략하게 설명하면 농구 선수이고 마이클 조던이 인정했을 정도로 대단한 선수였다. 마이클 조던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코비라고 줄여서 말하겠다. 코비는 마이클 조던처럼 되고 싶어 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따라했다. 농구 기술은 물론이고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까지.

두 선수 모두의 감독을 했던 필 잭슨은 농구에 대한 열정은 코비가 더 앞섰다고 한다. 

코비의 별명은 맘바이다. 독사의 한 종류로 알고 있다. 그냥 독사로 하겠다. 

별명이 독사다. 군대에서 조교한테나 있었을법 한 별명이긴 하다.

물고 안놓는다는 말이고, 그가 농구에 대한 집착을 나타내지 않았을까 한다.

기상도 4시에 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개인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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