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고민

김재일
김재일 · 홑벌이 두아들 애비의푸념이랄까요
2022/02/27
자주 이런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자녀들은 놀아달라고 떼를 써대니 놀아주기는 해야겠고 그렇다고 마냥 놀아주다보면 지갑을 자주 열게 되고경제적으로 쪼들리는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야근을 매일 할수도 없고
 이럴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과연 지금 아이들과 좋은추억을 만들되 나중에 조금 쪼들리게 사는게 맞는지 아니면 지금 독하게 벌고 나중에 자녀들에게 많이 물려주는게 맞는지 말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