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8
안녕하세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면
마음이 정말 불편하죠..
저도 얼마전에 아는동생에서
크게 상처를 받아서 절대로 연락하고 싶지않았어요.. 근데 그동생이 한참후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줘서 서로 오해를
풀게 되니 이제는 더 알아가고 조심스러운것 같아요... 어떤이후인지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그분에게 잠시만에 시간을 주시고
다시한번 연락해보세요.
진심을 전하면 그분도 마음이 풀릴거라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8
팔로잉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