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9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 남편분도 상희 얼룩커님도 맘도 몸도 많이 피곤하고 지치고 힘드실거에요
서로가 지쳐있어서 맘에도 없는 말도 나오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렇죠.
남자는 여자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란 책이 있어요. 제가 아주 오래전에 봤던 책이에요.
남편이 이해할수 없을 때 읽으면, 맘이 조금 편해져요~ㅎㅎ
여자는 단순히 듣고 위로해주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남자들은 여자가 하는말에 어떠한 결과를 내놓아야 된다고 생각하죠.
그런말 있잖아요. 직장 다녀온 아내가 직장상사의 괴롭힘을 욕하니,
그냥 '때려쳐!~' 한마디로 말했다고~..^^
' 그랬어? 참~ 나쁘네. 힘들겠다!~' 한마디 하거나, 조용히 들어주기만 해도 괜찮은데 말이죠.
또 그런얘기도 ...
지금, 남편분도 상희 얼룩커님도 맘도 몸도 많이 피곤하고 지치고 힘드실거에요
서로가 지쳐있어서 맘에도 없는 말도 나오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렇죠.
남자는 여자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란 책이 있어요. 제가 아주 오래전에 봤던 책이에요.
남편이 이해할수 없을 때 읽으면, 맘이 조금 편해져요~ㅎㅎ
여자는 단순히 듣고 위로해주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남자들은 여자가 하는말에 어떠한 결과를 내놓아야 된다고 생각하죠.
그런말 있잖아요. 직장 다녀온 아내가 직장상사의 괴롭힘을 욕하니,
그냥 '때려쳐!~' 한마디로 말했다고~..^^
' 그랬어? 참~ 나쁘네. 힘들겠다!~' 한마디 하거나, 조용히 들어주기만 해도 괜찮은데 말이죠.
또 그런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