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07
와~ 감사합니다.
서울이 고향인 저는 서울이 좋아요
지금은 서울이 아닌 곳에 살지만 가끔 서울가면 그 복잡함 가운데 숨쉬는 자연이 좋더라구요
덕분에 서울의  가을 많이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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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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