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평범한 내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by

밥고래 · 큰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2021/10/22

내 나이 33살 지금 나의 주변엔 주식,비트코인 이야기로 넘쳐난다. 나를 제외하고 모두가 주식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별 감흥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다. 주어진 시간 ,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자고 자위하며 그렇게 살아왔는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들 다 하는 제테크 정말 안해도 괜찮을까? 나의 노후는 어떨까? 진지하게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는것을 물리적으로 느꼈다. 등골이 서늘했다. 그리고 나에겐 고양이 두마리가 있다. 사랑스러운 이 두 녀석을 위해서라도 단순 근로소득 만으로는 답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그렇게 나는 공부를 시작한다.

얼룩커

2021/10/23

답글: 평범한 내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생활/사건사고+3

저도 나름 재테크, 부업을 하고 조금의 이익을 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코인,주식 복잡하고 불안하여 도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투기적인 재테크보다 소액이라도 안전한 부업.재테크를 잘 알아보시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주식 저만안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자주합니다.

그래도 우리 안전한 재테크로만 하기로해요^^

응원하겠습니다 ~~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글 569

팔로워 0

팔로잉 0

김도경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