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내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밥고래
밥고래 · 큰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2021/10/22
내 나이 33살 지금 나의 주변엔 주식,비트코인 이야기로 넘쳐난다. 나를 제외하고 모두가 주식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별 감흥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다.
주어진 시간 ,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자고 자위하며 그렇게 살아왔는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들 다 하는 제테크 정말 안해도 괜찮을까? 
나의 노후는 어떨까? 진지하게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는것을 물리적으로 느꼈다. 등골이 서늘했다.
그리고 나에겐 고양이 두마리가 있다. 사랑스러운 이 두 녀석을 위해서라도 단순 근로소득 만으로는 답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그렇게 나는 공부를 시작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개썅마이웨이.......하고 싶습니다
25
팔로워 36
팔로잉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