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국은 대통령이 되면 성서에 손을 올리고 식을 행한다는 내용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이란 나라의 가치에 대해 맹세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때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가치가 폄훼되고 훼손되어 대한민국이 만들어 질 당시에 남아있는게 없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외모지상주의 되어 있는 이유가 그런 가치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보여질 수 있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과연 우리나라의 근간이 되고 지탱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특히 요즘은 정치적으로 심하게 싸우는 것에 눈쌀이 찌뿌려지기도 합니다.
예전에 미국은 대통령이 되면 성서에 손을 올리고 식을 행한다는 내용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이란 나라의 가치에 대해 맹세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때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가치가 폄훼되고 훼손되어 대한민국이 만들어 질 당시에 남아있는게 없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외모지상주의 되어 있는 이유가 그런 가치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보여질 수 있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과연 우리나라의 근간이 되고 지탱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특히 요즘은 정치적으로 심하게 싸우는 것에 눈쌀이 찌뿌려지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가치라.. 어렵네요
국민들의 안녕과 행복이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