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2022/03/10
저는 다른 이유때문에 밤잠을 설쳤다는.. ㅜㅜ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이 정말 아버지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글이네요..

지금은 아이가 부모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점점 크면서 부모님의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아이를 좋은 방향으로 성장시킬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아버지시네요.

하교때는 아이와 웃으며 만나시길.. ㅋㅋ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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