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
사람은 유약하고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정직하게 인정해야한다
저도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맞다 생각하는 것도
틀릴수도 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겸손해 지기 힘들지요
때로는 나의 주관이 필요할때도 많지만
남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에서는
너무 강력하고 절대적인 것처럼 말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뭐 지도자 리더 입장이라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감 또한 강해야 겠지요 ^^
그리고
사랑 제일 힘든 문제같아요
미운 사람들이 생기고 ...
나는 마음이 왜이리 좁을까 생각이 들때도
많아서...
그냥 보고 또 봐도 귀여운 존재는
저희집 강아지라 ㅜㅜ
정직하게 인정해야한다
저도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맞다 생각하는 것도
틀릴수도 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겸손해 지기 힘들지요
때로는 나의 주관이 필요할때도 많지만
남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에서는
너무 강력하고 절대적인 것처럼 말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뭐 지도자 리더 입장이라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감 또한 강해야 겠지요 ^^
그리고
사랑 제일 힘든 문제같아요
미운 사람들이 생기고 ...
나는 마음이 왜이리 좁을까 생각이 들때도
많아서...
그냥 보고 또 봐도 귀여운 존재는
저희집 강아지라 ㅜㅜ
행복에너지님~^^ 겸손함에 대한 답글 넘 감사합니다.
사람은 속이 익을수록 겸손해 지지요. ㅎㅎㅎ
강아지를 키우시군요~^^
정말 나만 바라봐주는 존재란 경험하지 못하면 느끼지 못할 뜨끈뜨끈한 것이지요. ㅎㅎ
올해도 행복 에너지님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D
행복에너지님~^^ 겸손함에 대한 답글 넘 감사합니다.
사람은 속이 익을수록 겸손해 지지요. ㅎㅎㅎ
강아지를 키우시군요~^^
정말 나만 바라봐주는 존재란 경험하지 못하면 느끼지 못할 뜨끈뜨끈한 것이지요. ㅎㅎ
올해도 행복 에너지님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