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 행동하라 그냥해라!
2022/07/30
세월이 흐르는 것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세월이란 놈은 말도 안하고 빨리도 달려 가네요 
저희 누님 어머님도 건강하고 젊으셨는데 요즘 뵈면 님처럼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인생이 다 그런 거지 나이 들면 누구나 다 그렇게 되는 것이 삶인데 왜 쉽게 인정하고 싶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누님 두분  앞으로 더 관심 가지고 사랑 많이 해드리세요 세월이란 놈 금방 갑니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해..
푹 쉬시고 기분 전환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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