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3/02/11
이게 국가냐!! 정부냐 !!.  조직폭력배지...
할 말도 없고..해줄 말도 없고..
오직 한마디..

너가 이겼다..나는 잠깐 졌다. 
그러나 싸움은 이제 부터다.

도둑질에도 예의가 있고, 
수확을 할 때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이삭과 열매는 남기는  법.

심지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를 위해
홍시감도 다 따지 않고 남겨두는 법인 것을...
너희들은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양심조차 버렸구나.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고 했는데..
도덕이 없어져 버린 법이구나. 
이런 악법도  법이니 울면서 지킨다만, 

너희들은 건달도 아니고 시정잡배들이다. 

너희들은  우리 주님의 말대로 행하지 않는 
악인들이다. 

"악을 행하는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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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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