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10
저는 결혼 할 사람은 있지만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육아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 다닐때 육아 관련 교양을 많이 들었던 사람입니다!

앞서 말한게 무색하지만 사실 기억이 나는건 크게 없지만 모든건 배울 때가 있다고 했던건 확실히 기억납니다!

외국어의 경우에는 초기에 너무 배우면 한국어도 외국어도 제대로 배우지 못 할 수 있다고 그럽니다.
오히려 그럴 때 일수록 동화책을 같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아직도 어릴 적 엄마가 그 어떠한 동화책을 가져가도 읽어주셨던 게 생각이 나요.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책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됐고 한때는 소설 작가도  꿈꿨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그보다 더 전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아이를 낳아서 키우게 된다면 어릴 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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