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2/22
제목이 좀 자극적이라서 신선하게 들어왔네요~~
맞아요 각자의 가치관이 다른건데 왜이리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건지
그리고 대처법 많이 만들어봤짜 그분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훈계하고 관심이라는 말로 참견하실 분들입니다.
좋은 의미에서 해주신 말이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귀여운 개자식에게 더.......애정을.......하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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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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