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민이 · 부자 아빠를 꿈꾸는 어른이
2022/11/10
그동안 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그다가 식구가 전부 분가 후 이제는 각자 집이 알아서 사먹네요 ㅎ 

김장 김치에 먹던 수육은 이제는 추억이라는 맛으로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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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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