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24
레깅스를 입던 망사 를 입던 나의 시선엔 혐오나 부정은 없다.
그러나 시선은 그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반사로 
그곳으로 간다.
아름다워서 일수도 있고 어쩜 넘실거리는 근육들이 나 좀 봐달라고
아우성치는것이 내게는 들리니깐 말이다.
요즘은 쳐다만 봐도 성희롱 으로 간주될때가 있기에
이런부분이 해결이 좀 되면 좋겠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