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4
김밥산 단무지 꽃밭.
ㅎㅎㅎ
아침에 힘들게 본글 하나 올리고 남편
점심 해주고 이제 들어와 보니 아니 저를 웃게 해주는 것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다른분 댓글 읽다가 웃고 내 댓글 읽다가 울고 또 여호님 본글 읽다고 웃고..
저 엉덩이에 털 날것 같습니다.
웃다가 울다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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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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