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고 답답한 코로나시대의 시작과 끝없는 마스크와의 싸움... 지난 2년동안 코로나로 바뀐점과 특히 긍정적으로 변화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자영업자들 그리고 대면수업을 하지못하는 초중고등학생은 코로나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팬데믹이 시작되면서 부터 급격하게 언택트시대가 열리면서 우리들은 앞으로 코로나시대가 끝나고 24시간을 26시간처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그리고 특히 재택근무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기업들은 본격적으로 적용하면서 코로나 시대에 적응했다는 기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 재택근무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던 기업들도 시행 후 업무생산성이 크게 낮아지진 않은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