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지미님~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되실까 살짝만 말씀드렸어용)
항상 웃음 가득한 지미님의 희노애락을 응원합니다~
지미님의 삶과 엄마의 삶 모두~!!
새벽 시간의 올 곧 하게 저한테 주어지는 시간은 정말 값진 것 같아요~
나에게 집중되는 소중한 시간이지요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잠 많은 저도 새벽 산책을 종종 하고 있어요~ㅎㅎ
오늘 새벽도 산책을 해서 기분이 참 좋게 시작을 했습니당!
다만 출근하려니깐 피곤해서인지 커피를 벌써 2잔이나 마셨어요 ㅎㅎ
그래도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살아보려 합니다~
지미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용~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되실까 살짝만 말씀드렸어용)
항상 웃음 가득한 지미님의 희노애락을 응원합니다~
지미님의 삶과 엄마의 삶 모두~!!
새벽 시간의 올 곧 하게 저한테 주어지는 시간은 정말 값진 것 같아요~
나에게 집중되는 소중한 시간이지요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잠 많은 저도 새벽 산책을 종종 하고 있어요~ㅎㅎ
오늘 새벽도 산책을 해서 기분이 참 좋게 시작을 했습니당!
다만 출근하려니깐 피곤해서인지 커피를 벌써 2잔이나 마셨어요 ㅎㅎ
그래도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살아보려 합니다~
지미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용~
ㅎㅎㅎ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에용~
염증수치가 높아서 병원갔더니
의사양반이 음식양을 좀 줄여야 된다는 슬픔 말씀을 하셨어요 ㅠㅠ
먹는 즐거움은 양보 못해! ㅎㅎ
지미님은 아침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