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05
발걸음 알아채는 건 고양이가 최곱니다
아뭇소리도 안 들리는데 고양이가 현관에 나와 앉으면 곧 딸이 들어옵니다
고양이가 갑자기 침대 속으로 숨으면  낯 선 손님이 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2K
팔로워 817
팔로잉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