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도 시간이 지나면서 드러납니다. 마치 복리의 차이처럼 처음에는 별로 차이가
안 나는데 분명한 것은  10년이 지나면  몸이 애기하고 얼굴도 애기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얼굴로 비유하자면  40대부터 담배를 하고 안하고 차이가 나고  운동 안하고
하고가 얼굴이 차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자기 관리가 순간 순간 하기 싫고 힘들지만 나이가 들면서 드러나는 부분이니  지금이
나를 유지하기 투자한다 생각하고 자기관리 신경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