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사진 보면서 식물을 어느 구도로 찍어야 생생하게 찍히는지 잘 알고 있는 분이라 느껴졌습니다
너무 잘 찍으십니다 🥹 핸드폰으로 찍으시는건지, 아니면 카메라로 찍으시는건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식물을 가까이서 예쁘게 찍고 싶어도 사진 찍는데엔 재능이 없어 매번 이상한 곳에 포커스를 잡곤 합니다 ㅎㅎ
저도 얼룩소를 켜놓고 딴짓을 하거나, 잠깐 애니메이션을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님의 이야기르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싶은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ㅎㅎ
앞으로도 스토리님의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는 얼룩커가 될게요
그리고 가끔 시간이 되신다면 식물 사진도 올려주심 넘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보는 내내 '세상엔 내가 알지 못하는 꽃과 식물이 많구나' 싶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잘 찍으십니다 🥹 핸드폰으로 찍으시는건지, 아니면 카메라로 찍으시는건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식물을 가까이서 예쁘게 찍고 싶어도 사진 찍는데엔 재능이 없어 매번 이상한 곳에 포커스를 잡곤 합니다 ㅎㅎ
저도 얼룩소를 켜놓고 딴짓을 하거나, 잠깐 애니메이션을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님의 이야기르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싶은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ㅎㅎ
앞으로도 스토리님의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는 얼룩커가 될게요
그리고 가끔 시간이 되신다면 식물 사진도 올려주심 넘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보는 내내 '세상엔 내가 알지 못하는 꽃과 식물이 많구나' 싶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
헉 감동입니다 ㅠㅠ 글 띄어쓰기에서도 배려가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정말이지 핸드폰으로 찍으셨다는 답변을 듣지 않았으면 전문 카메라장비로 찍은 사진인줄로만 알고 있었을듯 합니다 🥲
정말 너무 잘 찍으셔서 뚫어져라 보고 있었어요 ㅎㅎ
저도 화질이 안 좋게 나오는 흐린 날이나 어두운 날에는 구도를 좀 더 가까이서 찍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가끔 예쁜 꽃을 보게 되면 찍고 싶은데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찍으려니 은근 부끄럽더라구요 ㅎㅎ
용기 내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열심히 찍어봐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토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율무선생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도 여전히 저에게 칭찬꽃다발을 안겨 다 주시네요^^
일단 주시는 것이니...감사히 잘받겠습니다 ㅎㅎ
사진을 이쁘게 찍었다고 칭찬해주시니...
이제 더 열심히 올려보도록 할게요 ^^
별거 아닌거에 참 사람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
제가 찍는 사진은 다 그냥 보통 일반 휴대폰입니다 ㅋ
그렇게 좋은 휴대폰이 아니라 욕심만큼 찍히지는 않아요...
그래서 항상 먼 배경을 못찍게 되네요 ㅋ
사진 찍을때 구도잡는 저만의 방법은:
내가 보았을때 제일 이쁜 각도에서 찍었을때입니다.
그럼 사진을 보는 사람도 제일 예쁘게 보이는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카메라의 화질이 나쁠때는 최대한 가까이에서 찍는것이 좋더라고요~
어지러운 주변이 찍히면 메인 포인트가 되는 시선이 흩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율무님께서 휴대폰 카메라 렌즈에 꽃을 가져다 대시고 최대한 이뿐 모양을 요리 조리 찾아보시면...
아 이거야 하는 그림이 보일거에요 ㅋㅋ
그럼 그게 최고로 이뿐그림이 됩니다...
휴대폰으로 사진 예쁘게 찍기 방법도 제가 올리고 싶은데...
워낙에 요즘 그런거 다 잘하시니...생각만 하고 있네요.
얼룩소에서 나누고 싶은 스토리는 너무 너무 많은데...
항상 저는 실행이 느린 거 같아요...단점이지요 ㅡ.ㅡ;;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
이런거 올려도 될까? 뭐 이런 저런 생각들 아시죠? ㅎㅎ
사실 저는 사진을 찍기만 하고 올릴 줄을 몰랐는데...
얼룩소에서 최근에...자연스레 한장씩 올리게 되네요^^
사실은 글과 함께 올릴만한 배경 그림이 마땅하게 다운 받을게 없어서 ㅎㅎ
제 사진으로 대신 한거에요 ^~^히힛~;;
내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ㅎㅎ
그래도 칭찬을 해주시니...이제 그 힘으로 열심히 올려볼까 합니다. ㅋㅋ
조만간 식물에 관한 스토리를 연결해서 한번 올려 볼까 생각도 하고있어요 ㅋ
제가 관리하는 아이들이 조금 있어서 ㅎㅎ
글을 적다 보니 길어졌어요 ㅜ.ㅜ
율무선생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도 여전히 저에게 칭찬꽃다발을 안겨 다 주시네요^^
일단 주시는 것이니...감사히 잘받겠습니다 ㅎㅎ
사진을 이쁘게 찍었다고 칭찬해주시니...
이제 더 열심히 올려보도록 할게요 ^^
별거 아닌거에 참 사람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
제가 찍는 사진은 다 그냥 보통 일반 휴대폰입니다 ㅋ
그렇게 좋은 휴대폰이 아니라 욕심만큼 찍히지는 않아요...
그래서 항상 먼 배경을 못찍게 되네요 ㅋ
사진 찍을때 구도잡는 저만의 방법은:
내가 보았을때 제일 이쁜 각도에서 찍었을때입니다.
그럼 사진을 보는 사람도 제일 예쁘게 보이는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카메라의 화질이 나쁠때는 최대한 가까이에서 찍는것이 좋더라고요~
어지러운 주변이 찍히면 메인 포인트가 되는 시선이 흩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율무님께서 휴대폰 카메라 렌즈에 꽃을 가져다 대시고 최대한 이뿐 모양을 요리 조리 찾아보시면...
아 이거야 하는 그림이 보일거에요 ㅋㅋ
그럼 그게 최고로 이뿐그림이 됩니다...
휴대폰으로 사진 예쁘게 찍기 방법도 제가 올리고 싶은데...
워낙에 요즘 그런거 다 잘하시니...생각만 하고 있네요.
얼룩소에서 나누고 싶은 스토리는 너무 너무 많은데...
항상 저는 실행이 느린 거 같아요...단점이지요 ㅡ.ㅡ;;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
이런거 올려도 될까? 뭐 이런 저런 생각들 아시죠? ㅎㅎ
사실 저는 사진을 찍기만 하고 올릴 줄을 몰랐는데...
얼룩소에서 최근에...자연스레 한장씩 올리게 되네요^^
사실은 글과 함께 올릴만한 배경 그림이 마땅하게 다운 받을게 없어서 ㅎㅎ
제 사진으로 대신 한거에요 ^~^히힛~;;
내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ㅎㅎ
그래도 칭찬을 해주시니...이제 그 힘으로 열심히 올려볼까 합니다. ㅋㅋ
조만간 식물에 관한 스토리를 연결해서 한번 올려 볼까 생각도 하고있어요 ㅋ
제가 관리하는 아이들이 조금 있어서 ㅎㅎ
글을 적다 보니 길어졌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