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글도 트랜드를 탄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국에선 아프니깐 청춘이다, 도는 시크릿 이런 글들이 많이 유행했었습니다.
그리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또는 천천히 가도 좋아 이런류들의 글들이요.
그러한 종류의 글들을 보면 사람들은 위로를 받고 싶어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마음챙김이라는 명상법과 더불어 과학으로 설명하는 뇌 또는 심리 이런것들이 많이 나오고있죠.
이제는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은가 봐요. 왜 우울한지, 과학적으로 어떻게 벗어 날수있는지.
글들에서 위로를 찾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국에선 아프니깐 청춘이다, 도는 시크릿 이런 글들이 많이 유행했었습니다.
그리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또는 천천히 가도 좋아 이런류들의 글들이요.
그러한 종류의 글들을 보면 사람들은 위로를 받고 싶어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마음챙김이라는 명상법과 더불어 과학으로 설명하는 뇌 또는 심리 이런것들이 많이 나오고있죠.
이제는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은가 봐요. 왜 우울한지, 과학적으로 어떻게 벗어 날수있는지.
글들에서 위로를 찾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noh.nanna 님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엊그제 서점을 갔는데도...
책들도 트렌드에 맞게 변화하는 거 같아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많은 책들 속에 예전에 읽었던
반가운 책들도 눈에 살짝 살짝 보이더라고요.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저는 힘들 때 책을 많이 찾는 편입니다.
그곳에서 많은 위로를 받고 힘도 얻어오니까요.
저는 이상하게 아주 예전의 해묵은 책들이 더 좋을까요?
ㅎㅎ
따듯한 답글에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