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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21
안녕하세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이렇게 글로 타입 하는 것 처럼 쉬운일인데 말이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봐요 얼마나 쉬워요. 근데 이걸 못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는 건 저 뿐만이 아니었던 거군요.

정말 궁금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렇게 인정을 못하고 선 긋고 편 나누고 그러는 걸까요. 왜 그렇게 고개 한번 끄덕하면 될 일을 가지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그렇게 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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