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안녕하세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이렇게 글로 타입 하는 것 처럼 쉬운일인데 말이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봐요 얼마나 쉬워요. 근데 이걸 못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는 건 저 뿐만이 아니었던 거군요.
정말 궁금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렇게 인정을 못하고 선 긋고 편 나누고 그러는 걸까요. 왜 그렇게 고개 한번 끄덕하면 될 일을 가지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그렇게 될까봐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이렇게 글로 타입 하는 것 처럼 쉬운일인데 말이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봐요 얼마나 쉬워요. 근데 이걸 못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는 건 저 뿐만이 아니었던 거군요.
정말 궁금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렇게 인정을 못하고 선 긋고 편 나누고 그러는 걸까요. 왜 그렇게 고개 한번 끄덕하면 될 일을 가지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그렇게 될까봐요.
안녕하세요~
자기 보호 본능이 잘못된 방법으로 표출된 케이스 같군요.. 곁에 두기 쉬운 사람은 아닐 것 같네요 ^^; 적당~히 거리를 두심이 어떠실까요? 행여나 반경안에 들어가면 까망콩님께도 발톱을 세울지 모르니.. ^^..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 사람은 본인이 되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자부하거든요.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자신만큼 아픔도 많이 겪은 사람도 없고
학업도 그렇고 그런데 졸업한 학교는 말 않 하네요.
자신만큼 잘 났던 사람도 없더라고요.
그냥 제 생각에는 그런 같아요.
정작 별 거 아닌 자신을 인정하기 싫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자신보다 괜찮아 보이는 이들에게
발톱을 세우는 건 아닐까?
사실은 정말 불쌍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 사람은 본인이 되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자부하거든요.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자신만큼 아픔도 많이 겪은 사람도 없고
학업도 그렇고 그런데 졸업한 학교는 말 않 하네요.
자신만큼 잘 났던 사람도 없더라고요.
그냥 제 생각에는 그런 같아요.
정작 별 거 아닌 자신을 인정하기 싫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자신보다 괜찮아 보이는 이들에게
발톱을 세우는 건 아닐까?
사실은 정말 불쌍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