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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저희집은 엄마는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 보따리를 늘어놓으시는 편이고 아빠는 글처럼
이야기를 잘 안하는 편이세요. 뭔가 고민이 있으면 다 해결 된 다음에 말해주는 느낌?
이게 사람 성향이 다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왜 말을해야하는지 어쩌피 나중에 다 알게 될텐데~
약간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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