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0
2022/10/30
똑순이님 꽃 사진을 보니 마음이 많이 평온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저의 눈에 띄는 해바라기 꽃길이 너무 예쁘네요.
사진 속의 그 길을 저도 걸어보고 싶네요.
예전 어릴 적 시골에 살 때는 저런 해바라기 꽃들이 지천에 있어서 예쁜 줄 모르고
길에는 당연히 꽃이 피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산이며 들이며...가는 곳 어디에도 꽃이 항상 함께였으니까요.
강 둑 길에 피어있는 야생 들꽃이 참 좋았는데...
이맘때면 강 바람과 함께 저녁이 되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못이기고
몸을 흔들어 대는 그때의 풀 내음이 그립고 또 그립네요~ ㅡ.ㅡ
개인적으로 저의 눈에 띄는 해바라기 꽃길이 너무 예쁘네요.
사진 속의 그 길을 저도 걸어보고 싶네요.
예전 어릴 적 시골에 살 때는 저런 해바라기 꽃들이 지천에 있어서 예쁜 줄 모르고
길에는 당연히 꽃이 피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산이며 들이며...가는 곳 어디에도 꽃이 항상 함께였으니까요.
강 둑 길에 피어있는 야생 들꽃이 참 좋았는데...
이맘때면 강 바람과 함께 저녁이 되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못이기고
몸을 흔들어 대는 그때의 풀 내음이 그립고 또 그립네요~ ㅡ.ㅡ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스토리님~안녕하세요^^
해바라기 길 이쁘죠^^
사진에 다 담기는 어려웠어요.
눈으로 보니 장관 이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이 평온해 지셨다니
제가 다 좋네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님~안녕하세요^^
해바라기 길 이쁘죠^^
사진에 다 담기는 어려웠어요.
눈으로 보니 장관 이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이 평온해 지셨다니
제가 다 좋네요.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