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11/02
고생하셨고 대단하십니다. 아무래도 내 집이 한 채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히 크죠. 게다가 가족에게 손벌리지 않고 얻으신 결과이니 더 뿌듯하실 듯 합니다. 격하게 박수쳐서 축하드리고 싶어요~ 축하해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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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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