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직장에 들어가면서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 받습니다.
그런데 아파도 정말 급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개인의 희생을 강요받는 경우도 있겠죠...

각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그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겨가면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복지가 정말 좋은 직장을 제외하고 
그런 것을 회사가 일일이 챙겨주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회사를 위해 몸이 망가져라 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것인데 말이죠...

자신의 건강은 각자가 챙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힘들다면 미리미리 현명한 지혜를 발휘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ㅜㅜ

딱히 정답은 없어 보이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