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이슈화될만한 큰 영향력있는 인물들이였네요 하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솔선수범 배수구를 맨손으로 청소를 해줘서 많은 피해를 최소화시켰고 하나는 비록 폭우 피해로 많은 도로가 물에 잠겼지만 그러한 자연재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웃음을 주었던 분이 아니였나 싶네요 전화위복이라는 훌륭한 사자성어도 있듯이 뭐든지 좋은 쪽으로 생각합시다!
이번 물 사태에 전화위복을 삼을 게 뭐가 있을까 한참 생각했습니다.
그나마 생각해 낸 것은 앞으로 점차 더 심해질 환경 위기로 폭우는 점점 더 많아질 듯 한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서울시와 다른 시군의 침수관련 예산이 다시 늘어나서 이런 일을 앞으로는 막을 수 있었으면 하네요. 제발 말이지요.
이번 물 사태에 전화위복을 삼을 게 뭐가 있을까 한참 생각했습니다.
그나마 생각해 낸 것은 앞으로 점차 더 심해질 환경 위기로 폭우는 점점 더 많아질 듯 한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서울시와 다른 시군의 침수관련 예산이 다시 늘어나서 이런 일을 앞으로는 막을 수 있었으면 하네요. 제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