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로 이름을 바꾼다고 , 공고 ,상고가 인문계고등학교로
바뀌진 않습니다.
어떤부모도 자식을 공고, 상고에 보내고 싶은 부모는 없습니다.
어떤 고등학교 학생도 공고, 상고를 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교육기관은 당장 없애야 합니다.
차라리, 기업체에서 직업 훈련원을 만들어서,
1년이건 2년이건 자체교육시키고, 양성해서 그 기업체의
생산직으로 근무하게 하고 군대를 면제 시켜주면, 외국인
노동자들로 대체된 생산직일자리도 채울 수 있고,
공고, 상고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상고 출신 대통령이 두 분 계셨었습니다.
그분 들의 자녀중 상고, 공고 출신은 아무도 없습니다.
부산상고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의 자제인 노건호군도 동국대 화학과
연세대법학과 학사편입. 미국 스탠포드대 석사,
중국 베이징대 박사과정...
바뀌진 않습니다.
어떤부모도 자식을 공고, 상고에 보내고 싶은 부모는 없습니다.
어떤 고등학교 학생도 공고, 상고를 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교육기관은 당장 없애야 합니다.
차라리, 기업체에서 직업 훈련원을 만들어서,
1년이건 2년이건 자체교육시키고, 양성해서 그 기업체의
생산직으로 근무하게 하고 군대를 면제 시켜주면, 외국인
노동자들로 대체된 생산직일자리도 채울 수 있고,
공고, 상고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상고 출신 대통령이 두 분 계셨었습니다.
그분 들의 자녀중 상고, 공고 출신은 아무도 없습니다.
부산상고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의 자제인 노건호군도 동국대 화학과
연세대법학과 학사편입. 미국 스탠포드대 석사,
중국 베이징대 박사과정...
최성욱님!!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시키기 때문에 지금의 학력에 따른 임금격차는 많은 부분이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성화고를 유지할려면 , 임금격차를 없애버리면 됩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시키지마라 그런데 시키지 그래서 그걸 조율하기 위한 것이 노동인권이 아닐까요?
seejin12님 의견 감사합니다.
취업위주로 운영하는 학교라 참 애매하네요.저도 상고출신이긴합니다만 아이들 공부스트레스를 안주는
편입니다.대학도 욕심안부릴려고 합니다.
취업위주로 운영하는 학교라 참 애매하네요.저도 상고출신이긴합니다만 아이들 공부스트레스를 안주는
편입니다.대학도 욕심안부릴려고 합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시키지마라 그런데 시키지 그래서 그걸 조율하기 위한 것이 노동인권이 아닐까요?
seejin12님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