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22
흙회장님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고 있네요.
저도 흙회장님의 귀여운 목소리도 똑부러지게 삶을 나아가시는 모습에 반해서 여기 얼룩소까지 알게되서 날아왔어요.
우리도 잘먹고 잘살수있다는 공유의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에 많지않은 나이에도 대단하시다고 생각되고 무기력하게 하루를 견디던 저의 삶도 반성하게 되었어요.
(다시 되돌아가서 문제지만^^;;)
저도 다른분들과 함께 잘먹는 방법을 알아보고 공유하고싶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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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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