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심...

조은날 · 날마다 좋은 날이길..
2022/02/14
평온한  맘으로  하루  보내기가  참  힘들다.
길지  않은 낮이지만  평온한  마음  가지기가  왜  이렇게  힘드는지.
마음  붙일  곳이  없다.
간절한  바램을  계속  아우성 치듯 마음 속으로 소리쳐보고
기도하듯  속삭이며 나  자신을  괜찮다고  달래도  보며
하루  해를  보낸다.
밤에도  짧게  자고  나면  낮에  한  것처럼 
그렇게  반복된다.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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