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23
이궁..아프셨군요...
어쩌면, 제일 챙기지 못하는 사람이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몸 보다는 자식과 남편이...더 나아가 시부모가, 친정부모가 먼저이고..
어쩌다 내 순위가 맨 밑바닥의 순위가 되어있는지...
그러지...맙시다..ㅜ 자신을 1순위로 두어야, 다른 순위를 챙길수가 있어요.
솔직히 그러지 말자!~ 말하는 나도, 잘 안되지만...
그렇게 1순위로 두고 사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는 잘 안돼요..ㅎㅎㅎ
1순위로 살려고 노력해 봅시다.. 
자신을 사랑해줘야 식구들도 사랑할수 있고,
식구들도 얼룩커님을 챙겨줄거에요.^^
저는...아플수가 없답니다. 아니, 아파서도 안돼요..ㅋ
아프면 봐줄 사람도 없고, 더 외로워져서 맘까지 아파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NEVER! 아프지 않을려고 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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