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23
이궁..아프셨군요...
어쩌면, 제일 챙기지 못하는 사람이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몸 보다는 자식과 남편이...더 나아가 시부모가, 친정부모가 먼저이고..
어쩌다 내 순위가 맨 밑바닥의 순위가 되어있는지...
그러지...맙시다..ㅜ 자신을 1순위로 두어야, 다른 순위를 챙길수가 있어요.
솔직히 그러지 말자!~ 말하는 나도, 잘 안되지만...
그렇게 1순위로 두고 사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는 잘 안돼요..ㅎㅎㅎ
1순위로 살려고 노력해 봅시다..
자신을 사랑해줘야 식구들도 사랑할수 있고,
식구들도 얼룩커님을 챙겨줄거에요.^^
저는...아플수가 없답니다. 아니, 아파서도 안돼요..ㅋ
아프면 봐줄 사람도 없고, 더 외로워져서 맘까지 아파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NEVER! 아프지 않을려고 합니다.ㅎㅎㅎㅎ
어쩌면, 제일 챙기지 못하는 사람이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몸 보다는 자식과 남편이...더 나아가 시부모가, 친정부모가 먼저이고..
어쩌다 내 순위가 맨 밑바닥의 순위가 되어있는지...
그러지...맙시다..ㅜ 자신을 1순위로 두어야, 다른 순위를 챙길수가 있어요.
솔직히 그러지 말자!~ 말하는 나도, 잘 안되지만...
그렇게 1순위로 두고 사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는 잘 안돼요..ㅎㅎㅎ
1순위로 살려고 노력해 봅시다..
자신을 사랑해줘야 식구들도 사랑할수 있고,
식구들도 얼룩커님을 챙겨줄거에요.^^
저는...아플수가 없답니다. 아니, 아파서도 안돼요..ㅋ
아프면 봐줄 사람도 없고, 더 외로워져서 맘까지 아파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NEVER! 아프지 않을려고 합니다.ㅎㅎㅎㅎ
@미혜: ㅋ 맞아요~ 올려놓으면 다시 내려가고 반복하더라도 글케 해봐야죠 뭐~ㅎㅎ 약빨이라도 잘 들어주면 고마운거죠^^아프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생각아미님.
약이 엄마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약먹으니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은 약빨이겠죠.
저도 지나온 날이 후회되어 이젠 저를 1순위에 두고 제꿈이 1순위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짐해도 자꾸 순위가 떨어지고, 또 다시 올려 놓으면 내려오길 반복하네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연습하다보면 천천히 내려오는 날도 있고, 오랫동안 그 순위에 머무르는 날도있겠죠^^
함께 노력해요
안녕하세요 생각아미님.
약이 엄마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약먹으니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은 약빨이겠죠.
저도 지나온 날이 후회되어 이젠 저를 1순위에 두고 제꿈이 1순위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짐해도 자꾸 순위가 떨어지고, 또 다시 올려 놓으면 내려오길 반복하네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연습하다보면 천천히 내려오는 날도 있고, 오랫동안 그 순위에 머무르는 날도있겠죠^^
함께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