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련
박영련 · N잡하는 려니양입니다
2021/11/26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저도 저번 달에 2년 3개월 다닌 회사 그만두었습니다. 워낙 불경기라 나름 고민도 많았지만 다람쥐 챗바퀴 도는 듯한 따분한 업무와 같이 일하는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용기 내어 박차고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 벌고 싶어서였습니다. 지금 여러 부업에  해보고 싶었던 공부도 하면서 나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살짝 불안하긴 해도 후회는 없습니다. 자신의 선택을 책임지고 후회 안 할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부의 추월차선은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용기 있는 선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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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고 책 읽고 느낀 것들을 글로 쓰면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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